[맛집]나주 윤뜰에서 브런치를 즐겨요.
윤뜰 토스트(13,500)입니다. 맛이 없을 수가 없겠죠. 시즌에 따라 과일토핑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바나나, 파인애플, 딸기 조합이였습니다. 주문한 지 음식이 약 15분 정도 후에 나왔습니다. ICE 팁코코넛 커피 ICE 시나몬 모카 슈페너 저는 개인적으로 시나몬 모카 승리!!! 더 달아요. 2명에서 점심에 먹기에는 양이 조금 부족해서 추가로 더 시켰지요.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내돈내산 포스팅 끝. 추천드립니다. 젊으신 분, 나이 드신 분 손님층이 다양합니다. 점심시간에 가시려면 예약은 필수로 하셔야 할 것 같더라고요. 주차는 길에 하시면 됩니다.
2023.03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