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견카페 독크루 광주 서구점 방문 후기
우리 아들 둘과 큰딸? 강아지를 참 좋아합니다. 시골집에는 강아지가 각각 있지만 우리는 키울 형편이 못 됩니다. 저는 강아지를 좋아하고 키워봤지만, 지금은 100프로 사랑을 줄 시간이 못될까 봐 먼 훗날 키워보고 싶습니다. 그 마음을 달래고자 찾아간 곳 (나주에 애견카페가 있었지만 지금은 애견호텔로만 운영이 되어서 못 갑니다.) 바로 광주 서구 풍암지구에 위치한 독크루 광주 서구 풍암순환로109번길 3 1층 0507-1396-3348 매일 10시 - 21시 문을 여는 순간 난리가 납니다. 환영 인사가 조금 지나치죠. 왈왈 월월 깨깽 처음에는 우리 큰 아들 다소 조심스럽게 다가갑니다. 어느덧, 3마리를 옆에 두고 사랑을 줍니다. 같이 놀아주고, 만져주고, 장난도 치고 행복해 보입니다. 우리 귀요미 둘째는 ..
2023.02.21